아델56 2012. 11. 18. 12:33

마카오 시내 한복판에 있는 관음당이란곳...

말없이 도움이 역할를 해준 그래서 정이 많이들었네...이길자님~*

 

관음당 600년전에건립된 이사원은 신들에 상등이 아름답께 자리잡고있다...

 

천장에 보이는게 불타는 향에모습...

 

 

 

뒤에 보이는게 사자상...

 

행운을 부르는 점괘 흔들어서 숫자가 나오면 자신에 운명이 전해진다는 통발...

 

9번 숫자가 나와서 부에 상징이라는말에 좋아라하고 있는...ㅎㅎ